하청업체 인감도용/50억원대 어음 사취/대도상사 사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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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8 00:00
입력 1990-10-18 00:00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최재원검사는 17일 최근 부도가 난 모피업체 대도상사 대표 이민도씨(48)와 관리이사 윤항수씨(41),경리부차장 박효순씨(35)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9일 세금정산을 위해 보관하고 있던 벧엘상사 등 6개 하청업체의 명판과 인감을 이용,1천만∼3천만원짜리 약속어음을 이들 회사명의로 발행해 할인하는 등 모두 5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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