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입단 미끼 3백만원 가로채/고교축구감독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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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7 00:00
입력 1990-10-17 00:00
【대구】 대구지검 특수부 박준모검사는 16일 고등학교축수선수를 실업팀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학부형으로부터 3백만원을 받아챙긴 대구시내 D고 축구감독 곽병유씨(31ㆍ대구시 중구 동인4가 12)와 B고 축구감독 김영균씨(41ㆍ서구 비산1동 708) 등 2명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초 서울 서초구 서초동 S여관에서 곽씨가 지도해온 D고축구선수 권모군(19ㆍ90년졸업)을 모축구팀 감독에게 부탁,선수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권군의 아버지(47)로부터 교제비조로 3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0-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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