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치료받던 소련어린이 숨져/여아는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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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7 00:00
입력 1990-10-17 00:00
대한병원협회의 주선으로 백혈병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달 14일 우리나라에 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소련어린이 자나트 시세노프군(8)이 지난7일 급성임파구성 백혈병으로 숨진 사실이 16일 밝혀졌다.

시세노프군과 함께 내한했던 마리얀 수윰 살리에바양(6)은 치료경과가 좋아 지난12일 출국했다.
1990-10-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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