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 부산 서부경찰서는 15일 부산시 서구 부민동3가 34의3 삼지빌딩 406호 사단법인 한국경로복지회 부산지회 회원 3백여명이 『이 법인 전 회장 신정범씨(70ㆍ서구 부민동3가 3동)와 현 회장 김정자씨(49ㆍ여ㆍ금정구 구서2동 177) 등 2명이 회원 1천2백여명으로부터 받은 기금 8억여원을 유용해 지난 4월말까지 회비를 만기불입한 회원 6백64명이 약관상 사망시 받을 수 있는 상조금 1백만원은 물론 원금 80만원조차 찾을 수 없게됐다』는 고발에 의해 신씨와 김씨를 소환,사기와 공급횡령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1990-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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