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20여명/술집에 알선,갈취/무허 소개업자 영장
수정 1990-10-12 00:00
입력 1990-10-12 00:00
윤씨는 지난 5월부터 서초구 반포동 746의8에 「설중매」라는 위장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김양을 시켜 지난달 5일 하오11시쯤 중구 필동 D극장 앞에서 가출한 김모양(13) 등 2명을 유인해 강남일대 술집 등지에 보내 이들이 번돈 가운데 매일 1만원씩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미성년자 20여명을 유인해 같은 수법으로 1천8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