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비상근무 방범대원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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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09 00:00
입력 1990-10-09 00:00
8일 상오4시45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48 서초경찰서 잠원파출소 방범7초소에서 근무중이던 방범대원 권상근씨(38ㆍ은평구 불광2동 346)가 의자에 앉은채 숨져있는 것을 동료 방법대원 최경태씨(38)가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권씨가 평소 과로에 시달려 온데다 추석 특별방범근무기간에 거의 쉬지 못해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0-10-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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