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요구 거절 고교생/10대 4명이 폭행치사
수정 1990-10-08 00:00
입력 1990-10-08 00:00
동네 친구 사이인 오군 등은 지난5일 하오7시30분쯤 퇴계원면 퇴계원리 314 세란의원 뒤 공터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이곳을 지나던 한승범군(17ㆍ금곡고1년)을 불러 세우고 금품을 요구하다 반항하자 각목과 술병 등으로 집단폭행,숨지게 한뒤 현금 1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군은 이날 집에서 심부름을 가다 변을 당했다.
1990-10-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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