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 오늘 회견/당사농성도 고려
수정 1990-10-08 00:00
입력 1990-10-08 00:00
김 총재는 이날 회견에서 내각제 포기선언과 지자제 전면실시 등 평민당의 대여 정국정상화 조건을 거듭 천명하고 원칙 없는 등원은 있을 수 없다는 종전의 강경노선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이나 전면적인 장외투쟁 등 강경행동 돌입여부에 대해서는 유보적 입장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총재는 여권의 태도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투쟁방법으로 평민당사에서의 농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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