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중 은행예탁/9백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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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05 00:00
입력 1990-10-05 00:00
추석연휴기간 동안 금융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현금보관업무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동안 중소기업은행ㆍ국민은행ㆍ한국주택은행 등 3개 은행의 전국 90여개 점포에서 취급하고 있는 현금보관업무를 이용한 고객은 모두 7천2백86명에 예탁한 돈은 총9백43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3개 은행은 추석인 3일을 제외하고 지난 2일에 이어 4일에도 현금보관업무를 계속 취급했기 때문에 이용고객 및 보관금 액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990-10-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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