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독 북한공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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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05 00:00
입력 1990-10-05 00:00
【베를린 연합】 동베를린에 주재해 왔던 북한 대사관이 3일 현판을 내리고 폐쇄됐다.

이는 독일통일과 동독 소멸로 동독이 갖고 있던 1백35개국과의 외교관계 역시 모두 사라진데 따른 것이다.

동베를린 글링카가 7번지의 북한대사관에는 2일밤까지도 철창살 출입문 옆에 「조선민주인민공화국대사관」이라고 적힌 현판이 붙어 있었으나 3일 상오에는 이 현판이 사라졌다.
1990-10-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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