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ㆍ일 관계개선 촉구/소 외무,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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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05 00:00
입력 1990-10-05 00:00
【뉴욕 교도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3일 오늘의 세계에서 분단된 한반도는 「변칙적인 것」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에 대해 일본 및 미국과 관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날 교도(공동)통신과의 회견에서 가네마루 신(김환신) 전 일본 부총리가 이끄는 일본 대표단이 지난주 평양을 방문한 것은 「명백히 긍정적인 조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의 분단은 「비극적」이며 「부자연스런 것」 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긍정적 조류에 비추어 볼 때 한반도의 분단은 나날이 변칙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0-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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