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마신 일가4명 식중독/1명죽고 2명 중태
기자
수정 1990-10-01 00:00
입력 1990-10-01 00:00
지난26일 하오8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505 김철주씨(42ㆍ농업) 집 안방에서 이날 낮 음료수 판매원으로부터 구입한 ㈜스파클(청원군 북일면 초정면) 제품 1.5ℓ들이 스파클 2통을 나눠마신 김씨와 김씨의 어머니 최수남씨(71),셋째딸 미정양(4) 넷째딸 미아양(2) 등 일가족 4명이 식중독을 일으켜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29일 상오3시쯤 미정양은 숨지고 최씨와 미아양은 중태이다.
1990-10-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