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일제단속/1천61곳 적발 “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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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9 00:00
입력 1990-09-29 00:00
내무부는 28일 전국 식품위생접객업소 39만7천4백15곳과 전자유기장 1만6천1백50곳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3천2백87개 위반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1천61개 업소에 대해 영업을 정지시키고 8백93개 업소는 고발조치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27일 하오5시부터 28일 상오2시까지 지방행정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벌인 이번 단속에서 시간외 영업을 한 부산시 서구 토성동 루비나이트클럽 주인 고기천씨(32) 등 업소주인 9명이 구속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리도디스코 지배인 임광일씨(43) 등 2천2백8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1990-09-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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