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료회의 11월 재개/한ㆍ일 외무장관 회동
수정 1990-09-26 00:00
입력 1990-09-26 00:00
현지공관이 이날 외무부에 보고해 온 바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네마루신(김환신) 전일본부총리의 방북을 계기로 급진전되고 있는 일ㆍ북한 관계개선은 『한국의 대중ㆍ소 관계진전과의 균형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양국 장관은 또 지난 3년 동안 중단됐던 한일 각료회의를 오는 11월 말경 재개키로 의견을 모았으며 가이후(해부)총리의 내년 방북도 예정대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1990-09-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