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관광버스,브레이크 풀려/전경ㆍ국교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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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3 00:00
입력 1990-09-23 00:00
22일 하오7시50분쯤 서울 중구 장흥동 소피텔호텔 앞길에서 다보관광소속 서울5 바3101호 관광버스가 내리막길에 70여m 미끄러지면서 길을 건너던 이운혁군(9ㆍ충무국교 4년)과 전경버스 앞에서 경비중이던 서울시경 3기동대 7개중대 소속 이무창이경(20) 등 2명이 버스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버스 운전사 최길균씨(48)는 『일본인 관광객 10여명을 내려주고 차를 세워 둔채 호텔에 들어갔다 나와보니 사고가 났었다』면서 『제동장치에 이상이 있었던 것같다』고 말했다.
1990-09-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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