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둑 다시 이어졌다/어제 개통식/보강작업 27일까지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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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9 00:00
입력 1990-09-19 00:00
당초 21일이후로 예정됐던 둑의 연결공사가 이처럼 빨리 이뤄진 것은 한강수위가 줄어든 틈을 이용해 고수부지위로 1.6㎞의 운송용 우회도로를 개통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붕괴됐던 한강둑 3백34m의 1단계 복구작업에는 그동안 연인원 1만1천3백여명과 덤프트럭 1천39대,중장비 1백75대,헬기 86대,일반차량 1백19대 등이 동원됐던 5만1천㎥의 흙이 소요됐다.
대책본부는 수면위 8m 높이로 쌓게 될 2단계 보강작업은 앞으로 8만1천7백㎥의 흙을 넣어 오는 27일까지 끝낼 예정이다.
1990-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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