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성품 수해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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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부산】 중부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부산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4t트럭 70대분(3억5천만원상당)의 의연품이 16일 상ㆍ하오에 걸쳐 서울 경기ㆍ인천ㆍ충북 등 수해지역에 전달됐다. 곽만섭부시장이 직접방문,전달한 의연품은 쌀ㆍ라면ㆍ된장ㆍ고추장 등 식료품과 의료품 등이며 성품전달시 2차분성금 5천4백만원도 함께 전달됐다.

부산시는 지난 13일에도 수재의연금 1천6백만원을 모아 수해지역에 보냈었다.
1990-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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