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5명 구속/안 경정 절명관련
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이들은 지난달 30일 근로자 분신사건과 관련,「금강공업 집단분신 유발한 살인폭력 공권력 분쇄 경기 남부지역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지난 12일 하오8시께 안산 라성호텔 앞길에서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등 시위를 벌여 안경정이 돌에 맞아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이후 모두 22명을 연행,조사를 벌여오다 이날 코리아써키트 공원 김봉덕양(22ㆍ여) 등 3명을 훈방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1990-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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