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여성 불행취업/6천여만원 갈취/5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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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연예인취업알선업체인 덕유프로덕션 대표 한창호씨(34ㆍ성동구 옥수동 513) 등 5명을 직업안정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1월 필리핀인 나라자씨(23) 등 20대 외국인 여성 3명을 관광목적으로 입국시켜 서울시내 호텔 나이트클럽과 스탠드바 등에서 나체춤을 추게하고 출연료 1천35만원 가운데서 숙식비ㆍ교통비 명목으로 달마다 8백만원씩을 가로채 지금까지 6천4백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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