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주둔 반대/비 군중에 공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마닐라 로이터 AP 연합】 필리핀경찰은 16일 마닐라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필리핀 주둔 미군기지에 반대한 좌파 노동자들의 집회를 해산시키기 위해 공포를 발사했으며 도망가던 노동자 1명이 인근 음식점의 민간 경비요원의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날 사건은 필리핀 주둔 클라크 미 공군기지와 수빅만 미 해군기지 등의 임대 연장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미­필리핀간의 협상을 이틀 앞두고 발생했다.
1990-09-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