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산권 수출/상반기 11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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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09 00:00
입력 1990-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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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정책에 힘입어 대공산권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공이 8일 내놓은 「상반기 수출동향과 하반기 수출촉진대책」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소련·중국 등 공산권 9개 국가에 대한 수출실적은 11억7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8% 증가했다.



이중 소련은 2억1백만달러로 7백73%의 증가율을,유고 5백93%,불가리아 3백33%의 수출신장을 기록한 반면 중국은 14.1%가 감소한 6억8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에 대한 올해 수출전망치는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24억9천1백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90-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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