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룻만에 반락/“팔자” 쏟아져… 3P 내린 「6백32」
수정 1990-09-05 00:00
입력 1990-09-05 00:00
이날 증시에서는 전날의 폭등분위기가 이어져 전장끝무렵 종합주가지수가 한때 10.64포인트까지 올랐으나 후장들어 경계성매물과 단기차익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됐다.
전장에는 증시안정기금이 1백억원의 매수주문을 내는등 기금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03포인트 떨어진 6백32.34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건설ㆍ도매ㆍ금융주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증시관계자들은 남북회담을 계기로 주가가 전장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후장들어 주가를 떠받치기 위한 일부 큰 자금들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담이후 주가하락을 우려한 매물이 많이 나와 이날 장세가 심한 기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1990-09-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