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비리 4천5백건 적발/관련자 1천2백85명 징계/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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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01 00:00
입력 1990-09-01 00:00
감사원은 지난해 8월1일부터 지난 6월30일까지 11개월동안 4천3백31개 기관을 감사,모두 4천5백15건의 각종 위법ㆍ부당사항을 적발해 1천2백85명을 인사조치했다.

감사원이 31일 국회에 제출한 89년도 결산검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백79명은 사직당국에 고발조치되었으며 4백90명은 소속기관장에게 통보,자체 문책토록 했다.



이 보고서는 또 적발된 위법ㆍ불법사항을 시정조치한 결과 모두 2천7백28억8천3백51만원을 추징하거나 수입증대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위법ㆍ부당사례의 분야별 분포를 보면 인허가 업무가 1천2백71건으로 가장 높아 전체의 28%를 차지했고 다음이 예산관리(16%),조세(15%) 순이었다.
1990-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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