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상납사건 진상조사를 지시/김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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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31 00:00
입력 1990-08-31 00:00
김기춘 검찰총장은 30일 부산성인오락실 대표가 검찰과 경찰에 대해 뇌물을 정기상납한 사건과 관련,정기상납의 진상 및 수사관계자의 관련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부산지검에 지시했다.

김총장은 특히 뇌물상납사실이 문제가 되자 자체수습을 위해 경찰이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히 진상을 밝히라고 말했다.
1990-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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