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아파트분양 “홍수”/신도시등 전국서 3만7백64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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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31 00:00
입력 1990-08-31 00:00
9월중에 전국적으로 모두 3만7백64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30일 주택사업협회가 집계한 주택분양계획에 따르면 이중에는 일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3천26가구가 분양되며 분당 5차분 아파트 약7천가구가 분양됨으로써 양대신도시에서 1만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중계지구에서는 9월말 또는 10월초순쯤 라이프주택ㆍ대림산업ㆍ한국건업 등 3개업체가 7백9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ㆍ수원ㆍ안산ㆍ원당 등 인천ㆍ경기지역에서 약8천7백가구가 공급됨으로써 수도권의 총공급물량은 1만9천4백43가구로 전국물량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일산의 경우 코오롱과 선경이 공동으로 37∼50평형아파트 7백2가구,우방주택은 32∼68평형 7백66가구,라이프주택은 14∼20평형 임대아파트 7백60가구와 32평형 7백98가구등 1천5백58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분당5차에는 대림ㆍ청구주택등 10개업체가 모두 6천9백2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990-08-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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