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피폭」환자 첫사망/20대/“작업중 과다노출…9년간제거치료”
수정 1990-08-30 00:00
입력 1990-08-30 00:00
병원측은 임씨가 지난81년 5월 경남 울산시 선박탱크터미널공사현장에서 방사선동위원소장비를 이용,용접부위를 촬영하다 실수로 방사선에 노출돼 지금까지 방사선제거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주장에 따라 임씨의 직접적인 사인이 방사선피폭에 의한 것인지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방사선피폭환자가 숨진 일은 아직 우리나라학계에 보고된 예가 없다.
1990-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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