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소녀 윤락강요/화대7천만원 뜯어/40대 포주등 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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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6 00:00
입력 1990-08-26 00:00
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가출소녀를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알선한뒤 이들로부터 받은 화대중 7천여만원을 가로채온 포주 김대복씨(42ㆍ전과6범ㆍ강남구 신사동 672의2) 등 2명을 붙잡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허모양(25) 등 6명을 서울시립부녀보호소에 인계했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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