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씨 차타다 윤화사망/대학생 유가족 3억 청구소(조약돌)
수정 1990-08-23 00:00
입력 1990-08-23 00:00
이들은 소장에서 『정씨가 후보에서 사퇴한뒤 문희갑후보의 운동원으로 자리를 바꾼 아들을 억지로 정씨의 승용차에 태우고가다 사고가 났다』면서 『정씨는 함께 숨진 운전사 이민씨의 사용자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
김군은 지난4월2일 하오11시30분쯤 문후보의 사무실에서 『정씨의 큰딸이 서울에서 내려와 만나고 싶어한다』는 운전사 이씨의 말을 듣고 이씨가 운전하는 정씨 소유의 그랜저승용차를 타고가다 경북 달성군 논공면 온리동앞 구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1990-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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