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신공항/공사채 내년 발행/개발전담 공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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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2 00:00
입력 1990-08-22 00:00
◎경부등 3개 고속전철 맡을 공단도/교통부 법안마련

정부는 내년 상반기중에 영종도 수도권신공항건설을 전담할 신공항개발공사를 발족하고 공항건설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공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공사채는 지하철공채처럼 매입을 의무화하지 않고 일반회사채처럼 희망자에 한해 자유매입을 권장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경부ㆍ동서ㆍ호남고속전철건설을 전담할 고속전철 건설공단도 설립키로 했다.

김창식교통부장관은 21일 수도권 신공항과 경부고속전철 등의 건설을 위해 2개의 공사 및 공단을 발족시키는 한편 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도권신공항촉진법 ▲신공항 개발공사법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법안 등을 마련,오는9월 정기국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밝표했다.

수도권신공항과 경부고속전철은 91년말에 착공,공항은 97년,고속전철은 98년에 각각 개통된다.
1990-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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