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ㆍ이기택총재 상임고문으로 추대/민주통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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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2 00:00
입력 1990-08-22 00:00
민주당은 21일 상오 정무회의를 열어 통합야당의 지도체제는 5인 집단지도체제로 하며 당대표는 재야나 통추회의등 제3자가 맡고 이기택 민주당총재와 김대중 평민당총재는 상임고문으로 물러앉은 통합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또 대표최고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최고위원은 평민ㆍ민주가 각각 2인씩 추천키로 결정했다.
1990-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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