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등 윤락알선/3천여만원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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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1 00:00
입력 1990-08-21 00:00
서울시경 특수대는 22일 서초구 잠원동 9의17 무허가 직업소개소 「진」대표 장석규씨(26) 등 무허가직업소개소업주 3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월15일부터 무허가직업소개소를 운영해 오며 강남구 압구정동 「알」룸살롱 등에 이모양(15ㆍ구로구 시흥2동) 등 10대소녀 9명을 포함한 29명을 접대부로 소개해 주고 소개비조로 1인당 5만원씩을 받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3천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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