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아주 원유공급 확대/10월부터 하루 1백만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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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1 00:00
입력 1990-08-21 00:00
【니코시아 AFP 연합】 이란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원유시장에 올 3ㆍ4분기에 매일 40만배럴씩 공급하던 원유를 오는 4ㆍ4분기중에는 1백만 배럴로 늘려 공급할 예정이라고 주간 중동경제조사지(MEES)가 20일 보도했다.

이란 석유공사(NIOC)는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일본으로 가는 이란산 원유를 기존가격에서 배럴당 경유는 0.60달러,중유는 1.4달러씩 인상하여 실제적으로 평균 1달러가 인상된 가격으로 수출하자는데 일본 정유업계측과 합의했다고 이 주간지는 덧붙였다.

MEES는 대 이라크ㆍ쿠웨이트 금수 조치로 일본은 매일 37만 배럴의 원유부족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1990-08-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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