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 불/근로자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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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9 00:00
입력 1990-08-19 00:00
이 불로 도장실내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염광호씨(26) 등 종업원 1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부상을 입고 인근 경성의원ㆍ신라병원 등에서 분산치료를 받고 있다.
불을 처음본 염씨에 따르면 작업도중 도료자동분무기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도료에 불이 붙어 순식간에 작업실 내부로 번졌다는 것이다.
1990-08-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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