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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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7 00:00
입력 1990-08-17 00:00
가수 장현씨(34)가 16일 하오4시 지병인 설암으로 사망했다. 싱어송라이터겸 남매듀엣으로 가요팬들한테 사랑을 받던 장씨는 6개월전 동생 장덕양이 요절한뒤 병이 악화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성남병원에 입원,치료중이었다.

발인은 18일 상오9시,장지는 장호원대지공원묘지. 연락처 (0342)752­9200.
1990-08-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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