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레이온 전ㆍ현근로자 10명/이황화탄소 중독
수정 1990-08-17 00:00
입력 1990-08-17 00:00
이로써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직업병인 이황화탄소 중독판정을 받은 사람은 사망자 1명을 포함,모두 5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은 모두 5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은 모두 원진레이온의 전현직 근로자들이다.
한편 이황화탄소 중독증세를 호소하는 근로자들의 모임인 원진레이온 직업병피해 노동자협의회(회장 이정재ㆍ53) 측은 지난65년 공장을 가동한뒤 퇴직한 1만2천여명중 상당수가 이황화탄소에 중독됐을 것이라고 이들 전원에 대해 정밀검진을 실시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0-08-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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