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접촉 4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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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7 00:00
입력 1990-08-17 00:00
정부는 16일 남덕우 한국무역협회장등 2명이 오는 9월2일 소련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2차 아·태지역 대화·평화 및 협력회의에 참가,북한학자를 접촉하기 위한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승인하는 등 모두 4건의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승인했다.

이날 이밖에 북한주민접촉 승인을 받은 사람은 대종필름영화감독 변장호씨,키네마 서울 영화감독 은희복씨,산악인 김태웅씨 등이다.
1990-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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