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교민 부녀자 2백여명/주내 요르단으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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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5 00:00
입력 1990-08-15 00:00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사태로 발이 묶여있는 건설근로자등 우리 교민 1천3백80명 가운데 현지 공관원및 상사원 가족등 비필수 인원 2백여명이 빠르면 이번주 안에 이라크정부의 출국허가를 받아 인접국가인 요르단으로 철수한 뒤 귀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0-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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