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관계 회복희망”/베트남총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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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4 00:00
입력 1990-08-14 00:00
【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를 신속히 정상화하고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양국간의 현안을 해결할 태세가 돼 있다고 도 무오이 베트남총리가 13일 밝혔다.

도 무오이 총리는 이날 베트남 관영 VNA통신을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중국은 베트남과의 관계 정상화를 바라고 있다는 이붕 중국총리의 말을 언급하면서 『베트남은 양국간 관계정상화가 전적으로 두 나라에 이익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1990-08-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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