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공관 피신 라이베리아인 4백여명 수도밖 탈출
수정 1990-08-14 00:00
입력 1990-08-14 00:00
【본 AFP 연합 특약】 라이베리아소재 외국대사관에 피신했던 4백여명의 피난민들이 12일 수도 몬로비아를 탈출했다고 13일 서독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피난민들이 12일 미군과 함께 합동작전을 펼친 라이베리아 반군들의 호위를 받아 육로를 통해 탈출했다』고 말했다.
탈출한 피난민의 대부분은 나이지리아인들이나 그중 몇몇은 독일ㆍ벨기에ㆍ미국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8-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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