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오름세 반전/영서 배럴당 26불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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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2 00:00
입력 199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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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ㆍ런던ㆍ도쿄ㆍ로테르담 AP AFP 로이터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아랍국가들에 대미 성전을 촉구함으로써 중동사태 해결전망이 더욱 어두워짐에 따라 10일 세계 원유시장에서 유가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런던 원유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베럴당 26달러로 전날 폐장가격보다 1달러 높은 가격에서 거래됐으며 미국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43센트 오른 26달러10센트에 거래됐다.
1990-08-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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