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전경 조사받아 7층서 투신자살
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김이경은 지난해 10월 전투경찰에 입대해 지난2월초 탈영했다가 자수했으며 같은날 19일 다시 탈영해 대구 등지에서 카페종업원으로 일하며 1백70여일동안 도피생활을 해왔다.
1990-08-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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