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ㆍ생과자류 판매마진 5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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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일부 품목의 판매마진이 너무 높아 물가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8일 국세청이 지난 88년의 전국 도ㆍ산매업체 세무신고내용을 분석한 업종별 매매총이익률에 따르면 도매업의 경우 종자류는 법인사업자는 무려 50.83%,개인사업자는 42.47%에 각각 달하고 있으며 생과자류는 법인 46.19%,개인 55.19%,서적류는 법인 40.75%,개인 30.99%로 각각 나타났다.

매매총이익률이란 총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을 총매출액으로 나눈 비율로 국세청은 지난 7월부터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거나 엉터리로 신고한 도ㆍ산매업자의 매출액을 추계하는 기준의 하나로 새로 채택했다.
1990-08-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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