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돈 9천만원 횡령/전 증권회사 대리 구속
수정 1990-08-08 00:00
입력 1990-08-08 00:00
윤씨는 지난87년 1월 고객 김모씨가 맡긴 주식구입예탁금 9백만원을 빼돌려 친구에게 빌려주는 등 지난 83년부터 4년동안 모두 18차례에 걸쳐 고객 18명이 맡긴 예탁금 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윤씨는 고객들이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지난87년 1월 회사를 그만두고 숨어지내다 6일하오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1990-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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