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합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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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8 00:00
입력 1990-08-08 00:00
【내외】 범민족대회 준비를 위한 제3차 예비회담이 6일 하오 평양 고려호텔에서 북측 준비위대표 5명과 해외측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북한의 중앙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날 예비회담에서 북측대표및 해외대표들은 전민련대표의 회담참석을 불허한 한국정부측을 비난한 데 이어 제1,2차 예비회담에서의 합의사항들을 재확인하고 범민족대회의 「성과적 진행」을 위한 일정계획에 대해 토의했으며 『모든 문제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이 방송은 전했으나 토의내용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치 않았다.
1990-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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