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소녀 취직시켜 거액 출연료등 챙겨
수정 1990-08-05 00:00
입력 1990-08-05 00:00
이들은 연예인취업알선업을 하는 프러덕션 직원으로 위장,지난88년 7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천모양(18ㆍ강동구 천호3동) 등 10대 가출소녀 10여명을 『유명유흥업소에 취업시켜주겠다』고 꾀어 이웃술집의 무용수 등으로 취업시켜준뒤 한달 출연료 60만∼80만원 가운데 30만∼40만원씩을 영업비 등의 구실로 뜯어내 지금까지 모두 5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1990-08-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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