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대회」 불허땐 서울ㆍ평양 번갈아 개최/「범민족」추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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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5 00:00
입력 1990-08-05 00:00
「전민련」측 「범민족대회추진본부」는 4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오는 15일의 판문점대회를 허용하지 않을 경우 대회 개최 장소를 바꿔 15일 서울,16일은 평양에서 번갈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민중당도 방북신청

민중당(가칭)은 오는 13일부터 5일간 북한을 방문할 대표단 30명을 구성한 데 이어 4일 상오 이재오대표단장이 국토통일원을 방문,북한 정무원 연형묵총리에게 보내는 민중당의 북한방문단ㆍ일정 등을 담은 서한을 제출했다.
1990-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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