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장대상 한정 민족화합 정신 위배/강총리,북에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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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5 00:00
입력 1990-08-05 00:00
강영훈국무총리는 4일 북한의 정무원총리 연형묵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6일 범민족대회 제3차 평양예비회담에 북한측이 특정단체 대표들에 대해서만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하겠다는 주장은 옳지 못하다고 밝혔다.

강총리는 전통문에서 『8ㆍ15 범민족대회가 명실공히 민족화합 차원의 모임이 되기 위해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광범위하게 참가하여 준비작업을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같이 밝히고 민족대교류를 위한 실무접촉에 응해 올 것을 거듭 촉구했다.
1990-08-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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