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북한 「핵 생산」 저지 노력”/로카르총리,방불 이국방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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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2 00:00
입력 1990-08-02 00:00
미셸 로카르 프랑스총리는 1일 낮(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중인 이상훈국방장관의 예방을 받고 요담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핵무기 생산 보유문제에 대해 한국이 우려를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제,『프랑스는 국제원자력기구,유럽안보협력회의(CSCE) 등 모든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이 핵 생산 기도를 포기하도록 적극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로카르총리는 또 남북한관계와 관련,『동구의 개혁·개방 등으로 인한 동서 데탕트가 한반도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면서 『북한의 민주화와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국제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0-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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