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버스 굴러 할머니 넷 사망/43명 부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0-08-01 00:00
입력 1990-08-01 00:00
【울진=김동진기자】 31일 상오8시50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척산3리 속칭 용골마을앞 국도에서 영덕에서 울진으로 가던 신일관광소속 경기6 차2368호 버스(운전사 이기주ㆍ44)가 맞은편에서 오던 경북8 라3050호(운전사 주태종ㆍ30) 5t트럭과 충돌,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서울 신길동 새마을노인회회원 김갑순(75ㆍ여),김복연(63ㆍ 〃 ),이홍순(60ㆍ 〃 ),지기옥씨(69ㆍ 〃 ) 등 할머니 4명이 숨지고 곽준석씨(59ㆍ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등 4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 노인회원들은 이날 서울에서 삼척 무릉계곡으로 놀러가던 길이었다.
1990-08-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