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무허비닐하우스 입주자 투기혐의로 7명 영장
수정 1990-07-31 00:00
입력 1990-07-31 00:00
경찰은 또 나머지 20명에 대해서도 전담반을 편성,검거에 나섰다.
경찰조사결과 강남구청 청소원인 박씨는 전북 남원군 대강면 일대에 대지 1백90여평과 밭 7백여평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난89년 6월25일 서초동 967 일대 비닐하우스 4평을 다른사람 이름으로 사들여 아파트입주권을 분양받으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함께 입건된 염씨는 D화재보험 삼성동 영업소장으로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 임야 8천7백여평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난해 2월1일부터 서초동 꽃마을 1507에 4평짜리 비닐하우스 1채를 지어 임대주택입주권을 노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1990-07-3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